Yearly/2025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개관 ! - 서울 도봉구 창동

spiraljetty 2025. 6. 8. 16:54

미술관 덕후(?) 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정답만을 요구하는 회사 일과 틀에 박힌 삶에 싫증을 느낄 때면 미술관에 가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나름 안국 국현, 서울 노원 북서울시립미술관, 평창동 시립 아카이브 등은 전시 바뀌는 철이면 쓱 한 번씩 갔다 옵니다. 

 

열심히 보고 많이 보려고  하지만 아직 작품 보는 안목이 많이 부족해 보는 만큼 다 소화시키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차분히 작품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는 심적 여유가 생기면 좋을 듯하네요. 

 

"건물 외관은 직선과 유려하고 역동적인 곡선이 조화를 이루며, 검은색과 회색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사진이 빛과 시간을 포착하는 방식을 건축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갓개관한 !!! 사진미술관
4호선 창동역에서 가깝습니다.

 

안내 팸플렛에 따르면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이자 국내 최초의 사진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이랍니다. 

 

예, 꼭대기에는 사진 미술관도 있고요.. 

아쉽게도 일요일에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

 

1층 - 카페, 안내데스크, 로비, 물품보관함

2층 - 전시실과 영상홀 

3층 - 전시실과 다목적홀 

4층 - 사무실, 도서관, 암실, 교육실 요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관특별전 "광적인 시선" - 한국사진사의 시작 

- "개관특별전은 10여 년에 걸쳐 집요하고 꾸준히 이어진 건립 준비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빛으로 그려낸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 애정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들로 구성"

 

정해창 // 이형록 // 임석제 // 조현두 // 박영숙 

 

 

나무.
<하오의 고독>
<기원>



스토리지 스토리 : "사진미술관의 건립 과정을 단순히 행정적 절차나 물리적 결과로 환원하지 않고 감각의 층위와 매체적 다성성의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써 사진이 기록을 넘어 예술적 사유와 실천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

==> 오 전시 제목은 창동의 지명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곡식을 저장하던 창고, 창의 의미는 "오늘날 이미지와 기억, 작품과 자료를 저장하는 미술관의 수장 기능으로 전이"

 

RESILIENT라는 말 뜻에 이미 강인하다는 말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
타이어데쓰 , 서동신 작
반딱반딱
창동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 시리즈. 동네의 정취와 역사를 잘 담았다.
창동의 어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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